선천성 횡격막 탈장 사건 - 과실인정 - 조전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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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된 영아가 개담과 기침증세로 계속 병원에 내원하였으나 감기
증의 진단으로 동일한 치료만 몇 개월 반복 하였다.
퇴원하여 치료받은 약물을 받은 약물을 복용받은 후, 반응이 없어
응급실로 병원에 도착하여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하였다.
부검결과 망아의 사망 원인은 선천성 횡격막탈장으로 진단이 되었다.
망아의 아버지는 부천에서 횟집을 하다가 사업에 실패하여 고물을
수집하여 근근히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어려움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런 어려운 가정에 아이까지 사망하게 되자, 몹시 실망하였고,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방문을 하였는데,
건장한 젊은이들도 같이 와서 망아의 아버지에게 누구냐고 물으니,
자신의 형님이 조직에 가담하고 있는데, 담거버리겠다고 하였다.
일단은 환자측의 가족을 설득시켜, 좋은 결과로 마무리를 하니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 보람된
사례로 기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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