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당한 의료사고, 의사 과실인정 - 김이복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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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20대 중반의 간호사로서 복부 통증이 지속되어 서울에 있는 제일 큰 병원중의 하나인 S병원에 입원하였다.
지속적인 복부 통증을 호소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급성 위염으로만 진단하였는데
결국 장간막 결손을 통한 탈장 및 염전에 의한 감돈성 제대허니아 장폐쇄로 인하여
장절제술을 120cm나 절제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심한 영양결핍과 큰 흉터를 배에 남기게 되어 결국 소송에 이르게 되었다.
병원의 과실을 인정하여 배상을 명하는 조정결정을 내렸는데 병원측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확정이 된 사례이다.
부모는 경북 영주에 거주하며 어렵게 딸을 간호사를 만들었는데
이제 결혼도 못하게 되었다고 안타까움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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