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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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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5-08-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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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환자실 환자는 작은 변화에도 치명적 결과가 발생하므로 심장모니터·산소포화도 모니터·호흡기 알람 등을 통해 24시간 관찰해야 합니다.

기관절개관이 빠진 경우,  몇 분 내로 재삽관(다시 넣는 조치)을 하지 않으면 뇌손상이 발생합니다.

만약 의료진이 즉각 발견하지 못했거나, 발견 후 재삽관에 지체가 있었다면 중대한 과실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확인하기 위하여 의무기록부, 방사선 필름등 자료를 확보하시기 바라며,


의료사고가족연합회는 30여년 넘게 의료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비영리단체로,

홈페이지 알림마당-회원승소사례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으며

피해 사실을 정리하는 방법, 법 이전에 원만한 타협을 위한 방법, 법적 절차 준비등을 함께 하며 피해자 곁을 지켜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의료사고로 잃거나 큰 상처를 입으셨다면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분노, 막막함 속에 계실 것입니다.

당신의 억울함과 고통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함께  지지할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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