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정말… 말도 안 돼요. 우리 엄마가 망막에 작은 구멍이 있다고 해서 가스를 넣는 시술을 받으신 거예요. 그런데 그 다음 날부터 눈이 너무 아프다고, 어지럽다고, 토도 한다고 하셔서 응급실로 갔는데, 거기서 뇌 사진만 찍고 그냥 집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왜? 눈이 그렇게 아프다고 난리인데 뇌만 찍고 눈은 안 본 거예요?집에 와서도 계속 토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길래 다음 날 외래 갔더니, 안압이 미친 듯이 올라가서 가스를 빼다가 출혈이 발생했고 결국 실명이 됐어요. 실명이요…
저희 엄마가 한순간에…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예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저희 엄마가 한순간에…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예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 이전글Re: 부산해운대bm병원에서.. 25.09.05
- 다음글Re: 말도 안돼요 25.09.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