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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수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6-04-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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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람과 싸우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혼미한 증세로 병원에 감.
          당직의사가 지주막하출혈로 의심하고 뇌CT 촬영을 시행하였으나  뇌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음.
          다음날 신경외과 과장이 진찰후 다발성 좌상,뇌진탕등을 진단하면서
          의식이 혼미한 증세는 뇌손상 보다는 정신적 충격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뇌손상에 대비한 뇌보호제, 뇌혈류개선제등을 투여함.
          다음날 뇌MRI 촬영 결과 별다른 이상 없음.
          다음날 흉부통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였는데 의사는 단순히  화가 나서 나타나는 불안 증세로 판단한 나머지 신경안정제를 투여함.
          또한 심전도검사를 시행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흉부통증 및 호흡곤란 증세가 약간 진정됨.
          그런데 화장실을 가기 위해 병실에서 나오다가 바닥에 쓰러지고 의식상태 저하
          맥박수가 상승하여 당직 의사는 신경안정제를 투여하고 산소 공급.
          얼마 지나지 않아 환자는 의식이 혼미해 지면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자  응급실로 옮겨 응급심폐소생술 시행.
          담당 의사가 도착했을 당시 혼수상태를 보였고  응급소생술을 시행하여 큰 병원으로 전원하였으나 사망.
          부검 결과 종아리의 심부정맥에서 혈전이 보이고 폐의 폐동맥에서 다수의
          혈전 및 색전을 보였으며, 울혈 및 부종상이 관찰되어 사인은 폐색전증으로 판명.

솔직히 의료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데요…사람이 가슴 아프다 하고 숨 못 쉬겠다 그러면 그냥 큰일 난 거 아닌가요?
그걸 계속 스트레스다, 불안이다 이러고 넘긴 게 진짜 이해가 안 가요.결국 폐색전증으로 돌아가셨다는데…그럼 저 같은 사람은 도대체 뭘 보고 따져야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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