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기형 늦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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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분만 과정에서 태아의 머리 위치가 자궁 입구의 반대편에 위치한 이상 태위가 확인되어 제왕절개로 출산하였습니다.
그러나 출생 이후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신생아 신체검사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의료진은 아기에게 선천성 기형인 쇄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한 채, 출생 직후부터 3일 동안 보리차와 분유를 지속적으로 먹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와 간호사 누구도 항문 개방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증상 또한 제대로 관찰하거나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복부 팽창과 구토 등 장폐색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이후에야 의료진은 뒤늦게 쇄항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후 급히 상급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수술을 받게 되었으나, 이미 장 기능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그 결과 아기는 수술 과정에서 장 일부와 약 30cm에 달하는 조직을 절제해야 하는 중대한 손상을 입었고,
신생아 시기부터 큰 수술과 장기간 치료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 아니라, 출생 직후 기본적인 신생아 신체검사만 정상적으로 시행되었더라면
충분히 조기에 확인 가능했던 문제였다는 점에서 큰 충격입니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받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평생 안고 갈 고통까지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그러나 출생 이후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신생아 신체검사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의료진은 아기에게 선천성 기형인 쇄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한 채, 출생 직후부터 3일 동안 보리차와 분유를 지속적으로 먹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와 간호사 누구도 항문 개방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증상 또한 제대로 관찰하거나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복부 팽창과 구토 등 장폐색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이후에야 의료진은 뒤늦게 쇄항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후 급히 상급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수술을 받게 되었으나, 이미 장 기능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그 결과 아기는 수술 과정에서 장 일부와 약 30cm에 달하는 조직을 절제해야 하는 중대한 손상을 입었고,
신생아 시기부터 큰 수술과 장기간 치료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 아니라, 출생 직후 기본적인 신생아 신체검사만 정상적으로 시행되었더라면
충분히 조기에 확인 가능했던 문제였다는 점에서 큰 충격입니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받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평생 안고 갈 고통까지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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